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구먼 뭐해
164 3
2024.11.06 09:30
164 3
사직 가고 있지?

1호 좋더라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20 11.05 19,0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3,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4,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2,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4,869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66,81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0,6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26841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은 지난해 롯데 사령탑 취임 당시에도 조원우 코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올겨울에야 합류하는 이유가 있다. 조원우 코치의 의리 때문이다. "SSG 랜더스와 내년까지 코치 계약이 남아있다. 나는 SSG에 남겠다, 롯데로 가겠다 어느 쪽에도 이야기한 적 없다. 계약이 남아있는 이상 팀을 옮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올해는 아마 윗선에서 일을 잘 풀어주신 것 같다. 이야기가 잘 되서 롯데에 합류하게 됐다." 1 12:41 69
826840 잡담 롯데) 다만 당시 조원우 코치는 가을야구의 공을 인정받아 3년 연장계약을 맺고도 1년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어쩌면 롯데 복귀의 최대 걸림돌이었을 수도 있는 당시 상황이다. 하지만 그는 "성적 못낸 감독이 그만두는 건 어쩔수 없다. 감정적인 부분 전혀 없다"고 했다. 1 12:38 73
826839 잡담 롯데) 내년에 또 한 번의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감독님을 도와 열심히 해보겠다. 12:38 49
826838 잡담 롯데) 조원우코치 인터뷰 뜸 6 12:33 171
826837 잡담 롯데) 오늘 상무연경 2시구나 1 12:21 79
826836 잡담 롯데) 예술이야 흘러나오는 야구장에서 투구 시작하는 32박세웅 1 12:06 183
826835 잡담 롯데) 학주 스토리 이제 봤네 ㅠㅠ 3 11:56 253
826834 잡담 롯데) ✨✨✨✨✨ ԅ(˙Θ˙ ԅ) 1 11:55 202
826833 잡담 롯데) 누리는 왜 신누리가 아니고 김누리야? 아빠가 달라? 2 11:54 218
826832 잡담 롯데) 원중아 승민아 밥이 넘어가니 2 11:51 184
826831 잡담 롯데) 김누리 귀여워 진짜 (ू˃Θ˂ू) 4 11:46 253
826830 잡담 롯데) 우리 포시 간거 본 매기들 기분 어땠었어? 7 11:41 225
826829 잡담 롯데) 원소속팀 롯데도 김원중의 잔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 롯데 관계자는 “반드시 잡는다는 계획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10 11:38 480
826828 잡담 롯데) 호엥이 극복팀 간 이유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2 11:35 420
826827 잡담 롯데) 동욱이 자꾸 자옥이라 부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2 130
826826 잡담 롯데) 오 젝키도 스페샬 무대로 캔디를 부른 적이 있긴하네 11:21 106
826825 잡담 롯데) 아 오랜만에 뱅뱅뱅 무대 볼라고 뱅뱅뱅 검색했는데 빅생 사이에 ㅌㅁ빅뱅 뜨잖아 ㅠㅠ 2 11:20 167
826824 잡담 롯데) 그러고보니 강태율 살아남았네 11 11:15 480
826823 잡담 롯데) 구먼 일어났지? 1 11:11 136
826822 잡담 롯데) 상무 내일 드디어 전역이구나 4 11:00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