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키움) 장재니김재현 히어로그 언제쯤 안웃길까
175 4
2024.11.05 20:54
175 4
볼때마다 웃겨 ㅋㅋㅋㅋㅋ

대사도 다 외울지경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200 04:05 5,6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2,2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1,1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66,1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3,048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66,81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0,6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9016 잡담 키움) 계약 기간을 꽉 채운다면 최주환은 40세까지 키움에서 뛰게 된다. 최주환은 “베테랑이라고, 나이가 들었다고 야구를 그만둘 이유가 없다. 실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불혹의 나이에도 더 잘하는 선수들도 많다. 나 역시 운동을 쉬엄쉬엄할 생각이 전혀 없다. 팀도 나에게 그런 모습을 바랄 거라 생각한다. 계속해서 좋은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2 08:29 146
889015 잡담 키움) 히어로즈 맨투맨 흰색 이제 입었는데 08:20 61
889014 잡담 키움) 고척에 닭꼬치....닭꼬치 1 11.05 140
889013 잡담 키움) ૮₍◔ᴥ◔₎ა 9 11.05 209
» 잡담 키움) 장재니김재현 히어로그 언제쯤 안웃길까 4 11.05 175
889011 잡담 키움) 정현우, 양현종도 간다...대만에 야구 뿐 아니라 산책, 요가, 명상 하러... 1 11.05 260
889010 잡담 키움) 팀 선배로 메이저리거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역시 이주형에게 축하와 함께 조언을 건냈다. 이주형은 "지난번에 정후형이랑 훈련을 같이할 때, 형이 타격을 한 번 봐줬다. 중심이 흐트러지는 문제에 대해 얘기했더니 폼 문제가 아니고, 약해진 다리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했다. 보강 운동을 하라고 했다. 정후형이 하는 모든 말은 확신을 갖고 듣는다"라고 말했다. 6 11.05 421
889009 스퀘어 키움) [st&현장] '극찬 받은' 이주형의 다짐 "언제 어디든 내 역할 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 4 11.05 376
889008 잡담 키움) 이거 누구싸인이야?? 4 11.05 351
889007 잡담 키움) 고형욱 단장과의 5일 전화통화에 따르면, 최주환은 고형욱 단장과 구단에 “우리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나와 너무 잘 맞는다. 우리 팀에서 (선수생활을)마무리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이러자 고형욱 단장은 일사천리로 비FA 다년계약을 지휘했다. 6 11.05 418
889006 잡담 키움) 고척도 먹을거 개편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 3 11.05 312
889005 잡담 키움) 성문아 호로록 해와 (주어 도영) 6 11.05 368
889004 잡담 키움) 젊다못해 어린 애들 많은 팀인데 대선배격인데도 불편한 티 하나도 안내고 맞춰주고 챙겨주고✧( -̥̥᷄ _ -̥̥᷅ ) 2 11.05 306
889003 잡담 키움) 이번 루키캠프는 1 11.05 158
889002 잡담 키움) 최주환은 구단에 "키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8 11.05 516
889001 잡담 키움) [st&현장] 주장 송성문-슈퍼스타 김도영, 이제는 절친한 선후배…쑥스러워하던 모습 없다 6 11.05 613
889000 잡담 키움) 2025 신인은 부상으로 휴식 중인 임진묵(9R 전체 81번)을 제외한 13명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1 11.05 256
888999 잡담 키움) 현역 시절 한화의 전설로 이름을 날린 장종훈 타격 코치는 선수들 한 명, 한 명의 타격을 눈여겨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키움의 이주형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조언을 건내는 모습이었다. 5 11.05 353
888998 스퀘어 키움) 키움, 대만 가오슝 루키캠프 실시...1순위 신인 정현우 포함 5 11.05 387
888997 잡담 키움) 지우가 되.... 2 11.05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