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295 |
11.04 |
27,344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462,298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211,106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366,190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6,713,048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266,811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340,661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889016 |
잡담 |
키움) 계약 기간을 꽉 채운다면 최주환은 40세까지 키움에서 뛰게 된다. 최주환은 “베테랑이라고, 나이가 들었다고 야구를 그만둘 이유가 없다. 실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불혹의 나이에도 더 잘하는 선수들도 많다. 나 역시 운동을 쉬엄쉬엄할 생각이 전혀 없다. 팀도 나에게 그런 모습을 바랄 거라 생각한다. 계속해서 좋은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2 |
08:29 |
155 |
889015 |
잡담 |
키움) 히어로즈 맨투맨 흰색 이제 입었는데
|
08:20 |
61 |
889014 |
잡담 |
키움) 고척에 닭꼬치....닭꼬치
1 |
11.05 |
140 |
889013 |
잡담 |
키움) ૮₍◔ᴥ◔₎ა
9 |
11.05 |
209 |
889012 |
잡담 |
키움) 장재니김재현 히어로그 언제쯤 안웃길까
4 |
11.05 |
176 |
» |
잡담 |
키움) 정현우, 양현종도 간다...대만에 야구 뿐 아니라 산책, 요가, 명상 하러...
1 |
11.05 |
260 |
889010 |
잡담 |
키움) 팀 선배로 메이저리거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역시 이주형에게 축하와 함께 조언을 건냈다. 이주형은 "지난번에 정후형이랑 훈련을 같이할 때, 형이 타격을 한 번 봐줬다. 중심이 흐트러지는 문제에 대해 얘기했더니 폼 문제가 아니고, 약해진 다리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했다. 보강 운동을 하라고 했다. 정후형이 하는 모든 말은 확신을 갖고 듣는다"라고 말했다.
6 |
11.05 |
421 |
889009 |
스퀘어 |
키움) [st&현장] '극찬 받은' 이주형의 다짐 "언제 어디든 내 역할 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
4 |
11.05 |
376 |
889008 |
잡담 |
키움) 이거 누구싸인이야??
4 |
11.05 |
352 |
889007 |
잡담 |
키움) 고형욱 단장과의 5일 전화통화에 따르면, 최주환은 고형욱 단장과 구단에 “우리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나와 너무 잘 맞는다. 우리 팀에서 (선수생활을)마무리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이러자 고형욱 단장은 일사천리로 비FA 다년계약을 지휘했다.
6 |
11.05 |
419 |
889006 |
잡담 |
키움) 고척도 먹을거 개편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
3 |
11.05 |
314 |
889005 |
잡담 |
키움) 성문아 호로록 해와 (주어 도영)
6 |
11.05 |
369 |
889004 |
잡담 |
키움) 젊다못해 어린 애들 많은 팀인데 대선배격인데도 불편한 티 하나도 안내고 맞춰주고 챙겨주고✧( -̥̥᷄ _ -̥̥᷅ )
2 |
11.05 |
307 |
889003 |
잡담 |
키움) 이번 루키캠프는
1 |
11.05 |
158 |
889002 |
잡담 |
키움) 최주환은 구단에 "키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8 |
11.05 |
517 |
889001 |
잡담 |
키움) [st&현장] 주장 송성문-슈퍼스타 김도영, 이제는 절친한 선후배…쑥스러워하던 모습 없다
6 |
11.05 |
613 |
889000 |
잡담 |
키움) 2025 신인은 부상으로 휴식 중인 임진묵(9R 전체 81번)을 제외한 13명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1 |
11.05 |
256 |
888999 |
잡담 |
키움) 현역 시절 한화의 전설로 이름을 날린 장종훈 타격 코치는 선수들 한 명, 한 명의 타격을 눈여겨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키움의 이주형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조언을 건내는 모습이었다.
5 |
11.05 |
353 |
888998 |
스퀘어 |
키움) 키움, 대만 가오슝 루키캠프 실시...1순위 신인 정현우 포함
5 |
11.05 |
387 |
888997 |
잡담 |
키움) 지우가 되....
2 |
11.05 |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