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 뉴데일리라는 한 언론사에서만 유독 윤완주 억울하단 기사 계속 나왔음 ㅋㅋㅋ이래놓고 사과가 진심?
잡담 기아) 윤완주의 징계는 최진행에 비해 더 억울한 것이었다. 윤완주는 '노무노무'가 정치적인 의미가 있는 단어인지 모르고 사용했다고 수차례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노무노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와 동일한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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