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빌라고 우리집 바로 윗층사는 사람 집을 교회로 운영해ㅜㅜ
특별 새벽기도기간이라고 새벽5시에 교인 데려와서 찬송부르고 통성기도함;;
지금은 엠프틀어놓고 마이크로 찬양연습하셔 시발ㅜㅜ
일요일에 본인교회(빌라주거공간임;;) 교인 들어오기 편하라고 공동현관문 그냥 개방해둠 이거 비번걸린 문인데 ㅎ
우리집도 교회다니는데 일요일엔 우리집도 교회가니까 이해는 하는데
엄마가 교회스티커 문에 붙이니까 새벽기도랑 저녁 찬양부흥회도 이해해줄줄 알았나봐 어느 기독교인이 그걸 이해하냐고
2년정도 시달리고 있는데 우리빌라 아무도 뭐라안하는듯?? 나 참아야하니
지금 찾아가서 말하고 싶은데 나 혼자라 다수를 상대하기 어렵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