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거 생각하면 아직도 황당함ㅋㅋㅋㅋㅋ 튼동이 농담 던졌는데 덥썩 물고 이영하 3이닝 세이브? 이놈아....ㅋㅋ
잡담 두산) “둘이 자리를 바꿔줄까”라고 농담을 던졌다. 잘 풀리지 않은 둘을 위한 농담이었다. 이들의 반응은 사뭇 진지했다. 이영하는 “3이닝 세이브도 가능하다”고 눈을 빛냈고, 함덕주도 “선발 가능하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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