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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KIA는 선수단 기록과 연계해 무등산 보호기금을 적립하는 '무등산 보호 기금 기부 협약식'을 열기도 했다. 협약을 통해 내야수 김도영이 1도루당 20만원, 투수 윤영철과 최지민이 각각 1승당 50만원, 1홀드당 20만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무등산국립공원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올해 김도영이 40도루를 달성했고, 윤영철과 최지민이 각각 7승, 12홀드를 달성하면서 기부금 1390만원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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