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5/0001735885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하는 거포 4번 타자의 부재도 숙제다. 송성문, 박동원, 문보경을 두고 저울질 중인데 이승엽, 이대호 등 이전 4번 타자와 비교하면 무게감이 떨어진다. 한화 노시환의 빈자리가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