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은 이날 회복에 이어 대표팀 휴식일인 4일 병원 검진이 잡혀있다. 이후 5일 추가 회복을 거쳐 6일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플랜이 잡혔다. 그러나 만일 6일까지 상태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태극마크의 꿈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류 감독은 “6일 상무전도 출전이 안 되면 (대만행도) 안 된다고 봐야 한다. 상태를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류 감독은 “6일 상무전도 출전이 안 되면 (대만행도) 안 된다고 봐야 한다. 상태를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