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도 A 등급이라 20인 외 보호선수를 내줘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설명했다.
잡담 엄상백과 함께 '선발 최대어'로 분류되는 최원태는 타 구단의 관심이 크지 않은 분위기다. 프런트 출신 관계자 B씨는 "타 구단 사이에서 최원태에 대한 평가는 크게 엇갈린다"면서 "주요 경기마다 약한 모습을 보인 것이 감점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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