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에도 사람 꽤 있었던 거 같고 경기 이기면 복작복작한 느낌 나기도 했음 지는 경기에 익숙해질 때쯤은 다들 내성 생겨서 경기 내용 무시하고 끝나도 잘 떠들었어 내가 떠들 때 외롭지 않았거든૮₍◕ᴥ◕₎ა 야구방이 지금처럼 막 활발하지 않았던거 생각하면 나름 낫배드였음ㅋㅋ 근데 초반에 지는 경기가 너무 많을 때는 확실히 조용하긴 했음....... 너무 많이 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