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나랑 내친구랑 울팀 에이스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 아주머니가 그 선수 너무 잘한다면서
울팀 와서 같이 우승했음 좋겠다고 갑자기 끼어드심 ㅋ
속으론 울팀에서 할껀데요? 싶었지만 아 거긴 이선수 없어도 잘하잖아요
하고 말았는데 자꾸 우리 코치가 곧 감독할껀데 이선수 꼭 사와서 우승했음 좋겠어요
선수도 인기팀에 있는게 좋잖아요~
이지랄 떨어서 진짜 개빡침...
지하철에서 나랑 내친구랑 울팀 에이스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 아주머니가 그 선수 너무 잘한다면서
울팀 와서 같이 우승했음 좋겠다고 갑자기 끼어드심 ㅋ
속으론 울팀에서 할껀데요? 싶었지만 아 거긴 이선수 없어도 잘하잖아요
하고 말았는데 자꾸 우리 코치가 곧 감독할껀데 이선수 꼭 사와서 우승했음 좋겠어요
선수도 인기팀에 있는게 좋잖아요~
이지랄 떨어서 진짜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