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팀 파다가 그 팀의 ab 선수 좋아하게 돼서 조공하고 디엠 계속하고 지금은 한 선수가 이적해서 두팀 경기 다 보러 다님 한 선수랑은 사적으로 밥 먹은적 있음 걍 직관가고 출퇴근길에 내 친구가 조공 많이 하고 자주 오니 당연히 선수도 알아보고 출퇴근길에 먼저 와주고 뭐 농구 경기 전에 농구공 던져주는 시간이 있다고 하던데 그거 내친구한테 일부러 던져줌 옆에 팬이 낚아챘는데 디엠으로 잘 잡으셨어야죠 ㅠ이러면서 연락 오기도 하고 .. 하튼 친목 겁나 하더라
잡담 근데 농구판 진짜 상상 이상으로 좁더라 .. 는 내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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