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박건우는 재활 막바지에 들어갔다. “서울과 창원을 오가며 재활했다. 외부에서도 했고 일본에서도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이젠 많이 좋아졌다. 아직 기술훈련은 못 들어갔지만, 재활은 거의 마무리 됐다”라고 했다.
가볍게 방망이를 돌릴 수 있는 수준. 박건우는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방망이를 강하게 돌릴 수 있는 정도로 만들어 놔야 한다. 가볍게 스윙을 하면 통증은 없다”라고 했다. 현 시점에선 2025시즌 개막전 출전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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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지만 재활 많이 힘들었나벼..₍๐ -̥̥᷄ _ -̥̥᷅ ๐₎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