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기 아닐때라도 수원에 또시니폼 들구가서 응원해도 되지?
키티들도 다들 다정하고 감독님도 원석이한테 많이 알려주실테지만.. 그래도 감히 우리 또시.. 잘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써ㅠㅠㅠㅠㅠ
코시 선발날에도 촬영을 허락할만큼 무던한 성격이고 둥글둥글한 성격인데 원석이가 키티네에서도 잘해가지고 많은 사랑 받으면 좋겠어
언제나 같이 응원할게!
그리고 민선수도 분명 잘할거야 등장곡 김미김미라는 얘기랑 정이랑 접점 있대서 벌써 조금은 친근해진 느낌이야 앞으로 더 친해질거라구 믿어
김민 오원석 둘다 화이팅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