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3k1ntYP3d3
잡담 키움) 그래도 다음을 기약했다. 류 감독은 이강준과 이별하며 “강준이에게는 ‘다음 기회가 또 있지 않겠나.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기다려 보자’고 했다. 정말 좋은 선수다. 진짜 대단한 활약을 할 것 같다”고 2025시즌 이강준의 깜짝 도약을 내다봤다.
163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