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밑글 보고 생각난건데 감독이랑 타율 내기했던게 엊그제같은데....수비 쉬운건 에러하고 어려운건 잘 잡고 하는건 원래부터 있었지만 타격면에서 찬호가 정말 정말 많이 성장하고 노력한거 주마등처럼 스쳐가네...ㅜ 우승도 정말 간절햇었던게 다 보였으니까...ㅜㅜ 차노 가을야구에서 항상 이 악물고 하는게 느껴졋는데 5차전도 진짜 차노가 이 악물고 해준게 넘 큰거같음 ㅜㅜㅜ
진짜 밑글 보고 생각난건데 감독이랑 타율 내기했던게 엊그제같은데....수비 쉬운건 에러하고 어려운건 잘 잡고 하는건 원래부터 있었지만 타격면에서 찬호가 정말 정말 많이 성장하고 노력한거 주마등처럼 스쳐가네...ㅜ 우승도 정말 간절햇었던게 다 보였으니까...ㅜㅜ 차노 가을야구에서 항상 이 악물고 하는게 느껴졋는데 5차전도 진짜 차노가 이 악물고 해준게 넘 큰거같음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