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기아) 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1,320 21
2024.10.29 01:10
1,320 21
grfBIx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 깃발이 꽂히는 순간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선수단과 팬들은 서로 껴안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감격에 휘감겨 눈물바다 콧물 바다가 돼 누구와 축하를 나눴는지 정신없던 상황. ‘갸티비’는 1초의 순간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잠시 ‘냉혈 인간’인 듯 카메라를 들었다.

KIA가 우승을 확정 지어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어나가던 순간, 4명의 갸티비 PD들은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남은 임무가 있기에 그 감정을 억눌렀다. 선수들과 팬들의 행복을 오래 간직할 선물을 준비해야 했다”며 기뻤지만 자제해야 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갸티비는 한 시즌 동안 선수단과 동행했다. 24시간 붙어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선수들보다 먼저 일어나 가장 늦게 하루를 마감한다.

갸티비의 하루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전날 촬영한 영상 편집본을 KIA 관계자와 회의 후 늦어도 정오까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다.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 야구장에 출근해 경기 종료 후 퇴근한다.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갸티비는 경기 종료 후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당일 촬영한 영상들을 지정 콘텐츠 형식에 맞춰 편집 작업한다. 하루 만의 완성을 위해 몰두하다 보면 어느덧 새벽 3시는 우습게 지난다.

갸티비의 영상은 단순히 선수들의 더그아웃 뒷모습을 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고정적으로 ▲무인갸티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구단 관계자 일상 Beyond Fence를 운영한다. 지난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올해 ▲환상의 짝꿍 등을 추가했다.

갸티비 PD들은 매일 새로운 콘텐츠 생성을 위해 고민하고 회의한다. 매년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선수단의 한 시즌을 모두 담았다. 스프링캠프부터 승리의 순간까지,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남겼다.

체력적으로 지칠 때도 있고 후반기가 되면 잔병 치레도 많다. 이때마다 영상에 달리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보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고 한다.

기쁘고 힘든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눠서일까. 이젠 선수단과 동료애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올 시즌에도 KIA 팬들과 함께 10번째 선수로서 함께 달렸다.

서지원 PD는 “힘든 순간에도 KIA가 ‘당연히’ 우승할 것이라는 자신감은 변치 않았다. 질 거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만큼 한 시즌 준비를 잘했다. 또 선수단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104213



갸티비에 좋은 댓글 달아야지ദ്ദി^ᶘ=⸝⸝ʚ̴̶̷ Ⱉ ʚ̴̶̷⸝⸝=ᶅ^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22 04.29 72,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9,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120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24,967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70,820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3,52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6,92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7,9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6866 잡담 한화) 오늘 화이팅할때 동주가 한마디 했나봐 25 13:55 483
36865 잡담 한화) 김경문 감독의 말은 짧았지만 무거웠다. 그는 “좀 안 좋은 것 같다. 오래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장기 이탈 가능성까지 시사한 셈이다. 46 12:48 2,315
36864 잡담 삼성) 근데 태인이도 이대로면 아겜 힘들지 않나 35 12:33 2,125
36863 잡담 롯데) 장두성(중견수)-윤동희(우익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한동희(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한태양(2루수) 32 12:23 783
36862 잡담 한화) 강건우 등록 문동주 말소 33 12:07 2,092
36861 잡담 삼성) 포수 강민호와 내야수 김재상을 말소하고 포수 장승현과 내야수 김상준을 1군에 콜업했다.  30 11:50 1,946
36860 잡담 SSG) 가나디들아 1루로 입장하면 샤오마라 312구역, 우이락 318구역, 픽베이크 323구역 순서대로 돌고 내려가서 통밥, 이가네, 맛탕, 요아정 들리면 돼 ₊‧✩•.˚⋆ʕ ⸝⸝ᵒ̴̶̷ Ⱉ ᵒ̴̶̷⸝⸝ ʔ⋆˚.•✩‧₊ 28 11:48 519
36859 스퀘어 기아) [챔필덕관] 7이닝 KKKKKKKK 무실점 황동하, 한승연 데뷔 첫 안타 타점 득점 반응 有|5월 2일 KT vs KIA 48 11:41 1,178
36858 잡담 키움) 지금 와 레전드선수는 다르다 하고계심 이거 굳이 오해 풀어야할까요 39 10:06 2,073
36857 잡담 신인왕 조건되는 선수들 war 58 09:48 3,330
36856 잡담 기아) 황동하, 메기남처럼 보여서 등장곡 바꾸고 머리도 잘라 42 02:53 2,682
36855 잡담 두산) 🐒 : 야 준순아, 우리가 잘해야돼 39 00:41 3,113
36854 잡담 대박 나지완 부인 로또 됐대 38 00:05 5,779
36853 잡담 SSG) 성한이 이번에 연속안타나 타율 이런걸로 붐업되는거 25 05.02 2,463
36852 잡담 한화) ㅋㅂㅇㅍㄴ 패널들 뭐임.. 통증으로 내려간 선수한테 39 05.02 4,726
36851 잡담 기아) 갸민희가 공계로 동하 축하글 올려줬네 ˚₊*̥^ᶘ=* ⁰̷̴͈꒨⁰̷̴͈=ᶅ^‧˚₊*̥ 27 05.02 2,720
36850 잡담 기아) 이거 뒷배경 혹시 솔로지옥이야..? 29 05.02 4,503
36849 잡담 한화) 다른 선수들은 다 이름 쓰면서 왜 이진영은 ㅇㅈㅇ이라고 해? 29 05.02 3,995
36848 잡담 한화) 공 여기다 던져(손으로 그려주며) 37 05.02 3,094
36847 잡담 롯데) 난 우리 2군이랑 불야 직관 보고 옴........ 21 05.02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