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니라 걍 전 포수출신으로써의 발언같음ㅋㅋㅋㅋ
잡담 기아) 정회열 감독은 "오늘 포수 뒤 자리에서 처음으로 '직관'을 하면서 아들 공을 봤다"면서 "연습 투구할 때 보니 공이 확실히 힘이 있고 묵직했다. 그걸 보면서 막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잘 해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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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니라 걍 전 포수출신으로써의 발언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