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ㅇㅅㅇ 인터뷰도 경기전에 커뮤 끊으니까 괜찮았구
순위도 딱히 신경 안쓰였는데
제일 힘들었던건 정이 이명,클하가는 복도에서 찍힌사진,지환이 손목부상,지훈이 외야에서 쓰러졌을때,큐식 부상,광현이 한여름에 주2회 로테 돌다가 얼굴 새빨개져서 쓰러질거 같았을때,막판 원석이 어깨 통증,오늘에야 밝혀졌지만 성한이 허벅지 근육파열 등등 선수들 아팠을때가 제일 힘들었다.. 내년엔 제발 몸맞공도 덜 날아왔음 좋겠고 수비이닝관리 투수관리 제발 해줬음 좋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