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때도 해설위원들 말처럼 연차에 맞지 않게 온갖 짐은 다 지고 있는 거 같아서 괜히 안쓰러웠고 코시에서도 도영이가 올해 새운 기록들 다 읊어주는데 실시간으로 나오는 얼굴은 너무 어려서 자랑스러우면서고 찡하더라..정말 풀타임만 잘 소화하길 바랬는데 이렇게까지 잘해주고 잘 마무리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움
정규시즌 때도 해설위원들 말처럼 연차에 맞지 않게 온갖 짐은 다 지고 있는 거 같아서 괜히 안쓰러웠고 코시에서도 도영이가 올해 새운 기록들 다 읊어주는데 실시간으로 나오는 얼굴은 너무 어려서 자랑스러우면서고 찡하더라..정말 풀타임만 잘 소화하길 바랬는데 이렇게까지 잘해주고 잘 마무리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