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잌ㅋㅋㅋㅋㅋㅋㅋ그래.. 영철이가 설 일 없게 오늘 끝내자 파이팅...
잡담 기아) "안 던지고 우승반지 받으면 좋죠." 생애 첫 한국시리즈 선발 등판 기회가 비로 사라졌다. 하지만 우승을 앞둔 KIA 타이거즈 윤영철(20)의 얼굴은 밝았다. 윤영철은 "팀이 우승하면 제가 등판하던 말던 무슨 상관이겠어요. 안 뛰고 반지 받으면 좋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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