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들은 대부분 원소속팀과 사인할 전망이다. 2021년 7년 85억원에 계약한 두산 베어스 허경민은 선수 옵션 조항(3년 20억원)이 있어 FA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옵션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두산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군복무를 마치고 시즌 중 복귀한 KT 위즈 심우준(29)도 팀내 비중이 높아 재계약이 유력하다.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39), 한화 이글스 하주석(30), KT 오재일(38)도 떠나지 않을 듯하다.
잡담 야수들은 대부분 원소속팀과 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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