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IA와 계약했을 때 빠르게 우승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이른 시일 내에 도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지금 멤버와 그때 당시 멤버들이 그대로 있을 때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그 바람이) 한발짝 다가온 것 같다. 빨리 우승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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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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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좋아져..
종신 주장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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