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1월 1일부터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마무리 캠프에 돌입한다. 새로 합류하는 코치진도 이날부터 얼굴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2025시즌 이승엽호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마무리 캠프가 될 전망이다.
잡담 두산) 감독과 구단은 보다 젊고 벤치 분위기를 역동적으로 이끌 수 있는 코치진 개편을 고민하는 분위기다. 수석코치 자리는 선수단의 인망이 두터운 내부 인사 승격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타격 파트에선 보다 젊은 지도자 외부 영입이 유력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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