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임)
편하게 볼수있는 환경이라서 사람들이 중간에 왔다갔다를 진짜 많이해서
전반적으로 매우 어수선 했음 - 직관은 다 트인 환경이라 왔다갔다해도 별 거슬림이 없었는데 한정된 공간이라 그른가
그리거 자유롭게 응원하는 분위기인건 이해하는데 하… 상대팀이랑 붙어있으니까 기싸움하듯이 응원싸움을 하는데 진짜 짜증났었음 ( 우리팀 안타 응원을 하면 들으라는듯이 삼구삼진콜을 하고, 그게 매 이닝마다 서로 긁으려는 응원콜 같은거 ) 점점 목소리는 커지고 몸 싸움만 안했지 거기에 끼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보게 되었음 이건 관객바이관객 극장바이극장이었겠지만 여지껏 3번 갔는데 다 그랬어
큰 화면이랑 싸운드를 기대하고 갔지만, 안에 불은 켜놨고 소리도 그닥 빵빵하지 않았음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