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 폐렴 한번은 유아때 걸렸던거라 사실 죽을뻔함...이라고 엄빠가 말씀하심(〃⌒▽⌒〃)ゝ
그리고나서 대학때 결핵 판정나고서 엄마는 울었는디 다행히 완치는 됨
그리고 몸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편도선이 붓는데 그건 좆됨감지기라고 생각해서 편도선절제술은 안 하고 있슈
그리고나서 대학때 결핵 판정나고서 엄마는 울었는디 다행히 완치는 됨
그리고 몸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편도선이 붓는데 그건 좆됨감지기라고 생각해서 편도선절제술은 안 하고 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