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창 치홍이 기아 있을 때 야구 보다가
그 기아 떠났을 때 냉동 되고
진짜 최근에 해동됐는데 콘텐츠 떴다고 보다가
그 여기에 치홍이 서칭하는데 갸덬들이 치홍이 얘기하는 거 읽는데
갑자기 그 때로 돌아가는거야 점점...
근데 도영이한테 넌 안다치기만 하면 되겠다
한 거 보고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륵 흐름ㅠㅠㅠ
치홍이 진찌 내가 좋아한 첫 선수였는데...
여전하구 좋다 행야건야만 해 안춍ㅠㅠㅠ
그 기아 떠났을 때 냉동 되고
진짜 최근에 해동됐는데 콘텐츠 떴다고 보다가
그 여기에 치홍이 서칭하는데 갸덬들이 치홍이 얘기하는 거 읽는데
갑자기 그 때로 돌아가는거야 점점...
근데 도영이한테 넌 안다치기만 하면 되겠다
한 거 보고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륵 흐름ㅠㅠㅠ
치홍이 진찌 내가 좋아한 첫 선수였는데...
여전하구 좋다 행야건야만 해 안춍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