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너무 고통스러워 팀을 너무 사랑해서 할말 다 하는 나에 심취해있는 느낌...그닥 유쾌하지도 않음근데 후자도 실책 존나하고 개못하는데 눈치없게 실책해서 당황해하는 얼굴도 ㄱㅇㅇ(이런 워딩 야구방에서 본적업음 예시예시) 이런거면 존나 짜치긴 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