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염증이라는데도 밤에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서 정형외과에서 할 수있는거 다 해달랬는데 연골손상과 염증이 있는 선수가 엌덕케 공을 140~150km대로 던져오늘도 어깨땜에 진통제 먹는데 태인슨슈 고통에 10분의 1도 아니겠지만 너무 공감된다...어깨 아프면 일상이 힘들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