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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심 단장은 "네일 선수한테 갔는데 서로 눈물이 났다. 아픈 와중에도 무엇이라도 자기가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더라"며 "네일에게 선수들이 쾌유를 비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자꾸 운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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