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던지고 사실 네일이 너무 열심히 던져서 힘들다고 바꿔줬으면 하더라. 1이닝만 더 던져달라고 했다. 박병호까지 세 타자 상대하면 바꿔주겠다고 얘기했다. 1회부터 베스트로 던지다 보니, 70개 넘어가니 힘들어했다. 실투가 나올까봐 걱정했던 것 같다. (김)영웅이 때는 (이)준영이로 바꾼다고 불펜에 얘기한 상태였다.”
잡담 기아) 네일이 5회까지 던지고 너무 힘들다고 먼저 바꿔달라 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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