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수도 있고, 컨디션 난조도 있을 것이고 등등 고려해서 뽑으려 한다. 일단 성적이 좋고, 그 팀에서 괜찮은 친구라고 하는 선수들을 더 불렀다. NC (김)시훈이랑 상무에서 (이)강준이 하고 (조)민석이를 뽑았다. 상무 선수들은 최일언 코치가 한번 봤는데 좋다고 하더라. 김시훈은 오늘 합류했고, 상무 선수들은 군인이라 보고를 해야 해서 내일 합류한다"고 했다.
"아플 수도 있고, 컨디션 난조도 있을 것이고 등등 고려해서 뽑으려 한다. 일단 성적이 좋고, 그 팀에서 괜찮은 친구라고 하는 선수들을 더 불렀다. NC (김)시훈이랑 상무에서 (이)강준이 하고 (조)민석이를 뽑았다. 상무 선수들은 최일언 코치가 한번 봤는데 좋다고 하더라. 김시훈은 오늘 합류했고, 상무 선수들은 군인이라 보고를 해야 해서 내일 합류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