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 좋아할 수 없는 선수지만!!
뭐랄까 좀 애틋..? 하다고 해야되나...?
표현력이 부족해서 뭐라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성장기를 같이 지켜보며 커온 느낌..?
곽빈 너가 이러면 안되지 하다가도 빨리 잊고 털어라 라먼서 걱정하는 것도 그렇고,,
저번에 됴디들이 곽빈선수보고 두산의 자부심이라 한 것도
내가 뭔가 감동 받아서 안 잊혀져,, ㅎㅎㅎㅎ
프리미어 기간동안은 나도 합법적 호로록 해야지 히힣
((다른선수들한테안그런다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