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이네감독님 코치로 오기 전 인터뷰신가본데 이것만 봐도 팀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 난 분명 타팀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좋지ㅠㅠㅠ
잡담 후배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올 시즌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상처받고 자신감이 상실됐을 그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걸 떠올리니까 더 이상 다른 생각이 들지 않더라. NC에 전화해서 일본 생활 정리하고 들어가겠다고 말씀드렸다.
446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