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아박 각오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잡담 팀 내 막내라 물통도 직접 날랐던 그는 씩씩하게 각오를 밝혔다. 김택연은 "원래 팀에서도 막내라 이질감은 없었다. 대표팀에서도 막내 역할을 잘해야 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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