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서 대체선수를 고민하고 있다. 손주영에 이어 지금 KS를 치르는 구자욱(삼성) 역시 무릎 부상으로 합류가 불투명하지 않은가”라며 “(훈련 소집 명단) 35명 외 선수를 뽑을 가능성 또한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서 대체선수를 고민하고 있다. 손주영에 이어 지금 KS를 치르는 구자욱(삼성) 역시 무릎 부상으로 합류가 불투명하지 않은가”라며 “(훈련 소집 명단) 35명 외 선수를 뽑을 가능성 또한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