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이 분명 다 나았는데 감독이 상대팀 방심하게 하려고 일부러 안내보내고 있다고 방심할때즘 이제 급습할 비밀병기라고 걱정말라는데 이거 웃어야 하는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_ㅠ
글 쓰고보니 걱정되는데 혹시 이글 보는 사댜들 기분나쁘더라도 그냥 친구가 친구를 위해 하는 농담섞인 위로라고 생각해줘 .. ㅠ
자욱이 분명 다 나았는데 감독이 상대팀 방심하게 하려고 일부러 안내보내고 있다고 방심할때즘 이제 급습할 비밀병기라고 걱정말라는데 이거 웃어야 하는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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