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잘 굴러가다가 a팀의 팀장님이 그만두게됨
a팀의 대리가 충원말고 본인이 그업무를 해내겠다 함
나는b팀인데 a팀이랑 연관성이있어서 팀이 합쳐짐
a팀대리한테 업무가 과하게 몰린거같다 하여
일부업무가 나한테넘어옴 (이거까진 ㅇㅋ 내가충분히할수있는일)
그럼에도 a팀대리는 야근을하고 52시간을 초과하게됨
그래서 ab팀은 일이 얼마나많길래 52시간을 초과하냐며 일일업무보고를 쓰게함
원래 간락했지만 a팀대리는 면담도 업무보고에 써놔서..ㅋ 더상세하게 시간별로 쪼개서 쓰게됨..
--------여태까지 상황이고 a팀대리의 만행
1. 일만하면되는데 옆사람이 전화받는 대답에 모두 다 응답을함
ex)야구방을 예시로 박세웅 선수는 쓱세웅입니다라고 대답하면 옆에서 다듣고
롯세웅인데.. 이러면서 모두 다 오지랖을 부림 그래서 야근..
2. 일을 파헤치고 수습을안함
ex)야구 관련 법 물어보려고 허구연 찾아가는 정도? 그래서 허구연이 법을 바꾸자 하면(말도 안되는거긴하지만) 물어보고나선 나몰라라
3. 말을 정리못함....
ㅋㅋㅋ진짜 퇴사가 답일까? 착하지만 멍청한사람이랑 일 못하겠따 자꾸 일이 생기고 일이넘어오고,, 미쳐버리겠어 씨..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