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은 “물론 어떻게 투수진을 운영하실 건지 감독님의 의중이 중요하다. 그런데 냉정하게 1루 주자까지 준다고 생각하고 하는 게 앞으로 남은 경기에도 중요할 것 같다”며 “준플레이오프도 그렇고 플레이오프도 그렇고 안 주려고 하다가 상황이 더 힘들게 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잡담 특히 김영웅과의 승부가 중요하다. 두 명의 주자를 두고 원 볼에서 전개될 승부, 김태군은 “점수 주겠다”는 생각이다.
269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