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왜케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삼성) 22일 광주서 만난 김헌곤에게 김선빈의 타구를 어떻게 따라갔는지 물었다. 김헌곤은 "(홈런 여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일단 잡으러 갔다. 내 키가 2m50 정도 되면 한번 포구해 볼 수 있지 않았을까. 그래도 넘어가지 않아 다행이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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