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 종인이 인터뷰~~ 내년에는 더 잘해보자
잡담 두산) “신인 시절에는 내가 기회를 받지 못할 정도의 실력이었다. 그래서 정말 매일매일 힘들었는데 군대에서 잘 준비했고, 그 결과가 이렇게 나온 거 같아서 좋다. 특히 올해 일본 2차 캠프 때 (최)원준이 형, (곽)빈이 형이랑 같은 방을 썼는데 그 때 정말 도움되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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