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그래도 서스펜디드 게임이면 6회부터는 하는거니까 투수가 던진 기록이 남아있지만 5회 중단은 무승부가 되니까 아예 리셋이잖아..

이것도 못할 짓 같아서 궁금해지더라 덬들은 어떤게 더 나았을 것 같아?

당연히 9회까지 하는게 제일 베스트같긴 한데, 광주 비오던거 보면 어려웠을 것 같긴해서..

아무래도 코시라 6회말에 공격 마무리하더라도 1:0 스코어로는 강우콜드 확정이라는 선택지는 결정안했을 것 같긴하고.. 어떤게 최선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