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쉬운거랑 별개로 항의하는게 맞는 상황이었으니 삼성도 아쉽지만 항의는 없었던거고..저 상황에서 강행은 삼성도 기아도 둘다 너무 위험함애초에 시작을 안했어야지 클리닝타임 끝나고 비 미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