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무릎 내측 인대 미세 손상으로 경기가 어려운 캡틴 구자욱은 대타로 대기한다. 박진만 감독은 "매일 그렇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한국시리즈를 하면서 100% 몸 상태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선발로는 어려울 것 같다. 매 경기 대타로 쓸지 말지 잘 판단을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75405
왼쪽 무릎 내측 인대 미세 손상으로 경기가 어려운 캡틴 구자욱은 대타로 대기한다. 박진만 감독은 "매일 그렇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한국시리즈를 하면서 100% 몸 상태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선발로는 어려울 것 같다. 매 경기 대타로 쓸지 말지 잘 판단을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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