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는데 자꾸 벌벌 떨리고 머리가 지끈 거리고 밥도 안 들어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시에 조퇴 신청하고 겨우 기어나와서 지금 광주 가는 케텍스 탔더니 싹 나아부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