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둥이네 친척이 준플옵이랑 플옵 연석으로 전부 다 성공했었다고 나 코시 도와준대 꺄꺄(안좋은 자리면 걍 놔주거나 양도했다고함)정작 내가 잡을 자신이 없었는데 지금 넘나 든든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