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레파토리나 역량 부족인지 분위기 올리겠다고 초반 부터 서울 찾고 이래서 직관가면 뭐야 또해? 이렇게 되고 안하게 되고.. 야구장 10년 넘게 다녀도 관중 없을때 보다 더 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