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3~4년 정도 같이 뛰어서 알고 있는 사이”라며 “좋은 투수인 걸 알았다. 지금 다른 팀에서 뛰고 있지만 원래 잘 던지는 투수였다는 걸 알고 있다. 다음에 만나면 되갚아 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잡담 디아즈선수랑 에르난데스선수랑 예전에 같은팀이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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