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돌아오기만 해봐요.” 삼성 류지혁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구자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렇게 으름장을 놓았다.
류지혁은 “구자욱과 휴대폰 메신저로 연락을 했는데 ‘잘 하고 있으라’고 했다. 경기 좀 잘 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https://naver.me/54Lzk8Jf
아까 뜬 기사인데 자욱이 옆에 류찌 있어서 든든해....
“안 돌아오기만 해봐요.” 삼성 류지혁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구자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렇게 으름장을 놓았다.
류지혁은 “구자욱과 휴대폰 메신저로 연락을 했는데 ‘잘 하고 있으라’고 했다. 경기 좀 잘 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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